특별한 노하우로 당근 단골만 10,000명이 넘는 양심소 사장님이에요. 당근으로 비즈니스도, 알바 구인도 하며 당근비즈니스를 200% 활용하는 사장님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처음에는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코로나 시기 월 매출 2천만 원으로 적자를 이어가며 힘든 시절이 있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손님 한팀 한팀 정성으로 대해 가며 지금은 공동 대표로 양심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당근비즈니스를 만나고 월 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를 쌓아 지금은 초기 대비 매출이 7배나 올랐어요. 지금은 10,000명이 넘는 당근 단골 이웃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사하고 있어요.
비즈프로필 소식을 통해 당근 단골 이웃분들께 국거리 고기 무료 나눔, 육회 서비스 등 단골 전용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남는 게 있냐'라고들 많이 하시는데요, 재방문해주시면 그게 남는 거더라고요. 잘 되는 가게는 남들이 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그 무언가를 알고, 실행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