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을 닫을까 말까 고민도 했지만, 당근을 만나고 손님의 80% 이상을 모았다는 러브필라테스 사장님이에요. 이제는 동네 이웃을 넘어 이웃 동네, 먼 동네에서도 찾아오는 업장이 된 러브필라테스의 '해냄'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가게를 알리기 위해 전단지도 돌려봤지만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손님은 딱 1명 뿐이었어요. 친동생의 제안으로 처음 당근비즈니스를 접했고, 광고 쿠폰 3만원으로 체험 레슨 광고를 처음 올려봤더니 채팅 문의 반응이 바로 오더라고요. 건물에 간판이 아예 없고 다른 곳 홍보는 일절 안 하고 있는데, 오시는 고객님께 경로를 물어보면 당근이 항상 80~90% 이상은 차지하고 있어요.
타 홍보 플랫폼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매일이 바쁜 사장님들께 당근비즈니스를 추천해요. 저는 업장에서 수업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집에선 육아도 하고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에 신경 쓸 시간이 많이 없는데 당근에서는 광고 분석을 다 해줘요. 또 채팅창 내 자동응답 기능이 있어서 수업으로 바쁠 때 활용하기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