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 기업으로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요.
그 중 CASPER는 국내 최초 100%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자동차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효과적인 홍보와 최종 계약/구매를 유도하고 있어요.
당근은 구매 의도가 높은 유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작년 연말 감사 캠페인을 진행할 때에도 우수한 트래픽 유입 성과가 나타난 매체이기 때문에 CASPER Electric 런칭 캠페인으로도 다시 집행하게 되었어요.
현대자동차는 유저가 랜딩 내에서 차량 견적내기 완료하는 것을 가장 주요한 KPI로 설정해서, 잠재고객 수집 목표의 전환 최적화 캠페인을 진행하였어요.
자동차라는 고관여 제품에 대해 더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광고에 반응할 수 있도록, 소재 구성 시 혜택 금액이나 이모티콘 등을 텍스트 영역에 다양하게 활용하여 평균 CTR 3%대 이상으로 유저의 높은 반응률을 이끌어 냈어요.
이를 통해 동기간에 집행한 다른 매체 대비하여 15% 더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 내며, 목표 KPI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어요(차량 견적내기 완료 목표 기준).
앱/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캠페인 목표를 선택해, 네이티브 피드 광고를 아웃랜딩으로 진행했어요.
현대자동차에서 신규로 런칭한 CASPER Electric 차량은 차량 구매자의 거주 지역별로 구매보조금 지원액이 특성이 있어요.
이러한 전기차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서, 캠페인 진행 시에는 타겟 지역별로 광고그룹을 분리하고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반영된 실구매가를 광고 소재에서 직접적으로 소구했어요.
타겟 지역 설정 시에는 이전에 캠페인 운영 당시에 성과가 우수했던 지역들을 필터링하여, 전략적으로 지역 그룹을 설정했어요.
또한 지역 타겟팅을 적용했기 때문에, 도달 범위를 너무 좁히기 보다는 성인 타겟팅까지만 설정하여 넓은 오디언스 모수를 유지했어요.
Tip! 당근의 전환 최적화 캠페인은 CPC 입찰 방식이 적용되고 있어요.
운영 중인 캠페인의 CTR과 예산 소진 추이가 안정적이라면, 입찰가를 점차 낮춰가는 방식으로 최적화를 진행해 보세요.
앱/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캠페인을 운영한 결과, 기존에 운영하던 앱/웹사이트 방문 늘리기 캠페인 대비 CTR이 3.7배 상승하며 높은 반응률을 이끌어 내었어요.
또한 견적 당 단가(CPA)는 기존 캠페인 대비 30% 개선되었고, 타 매체 대비 15% 낮은 단가를 기록 하였어요.
결과적으로 목표로 한 CPA 단가를 기록하여 KPI를 142% 달성하게 되었어요.
현대자동차 캠페인은 아래 담당자분들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냈어요! • 광고주 : 현대자동차 박한설님 • 대행사 : 에코마케팅 김예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