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선유기지 사장님의 당근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당근으로 동네 단골 손님을 사로잡는 사장님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이전 사장님이 일궈놓은 당근 단골 손님 3,000명이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 손님분들 연령대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20~30대분들, 직장인분들도 점심시간에 많이 찾아주시고 40~50대 분들도 당근 광고를 보고 많이 방문해주세요. 리뷰보고 피드백을 많이 얻는 편이고요, 제가 직접 만든 디저트를 드시고 너무 맛있다고 댓글 남겨주시면 저는 너무 뿌듯하고 더 힘이 나서 열심히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단골분들을 조금 더 사로잡아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1+1 쿠폰 이벤트를 자주 하는 편이고요. 한두 번 이상 오신 손님들은 제가 얼굴도 기억하고 서비스도 많이 챙겨 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단골 맺기 버튼을 눌러야지 쿠폰이 발행되게끔 하면 다들 해 주시더라고요. 저희 카페의 콘셉트인 ‘나만 아는 비밀기지’가 단골 맺기를 통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당근이웃에게만 발행하는 쿠폰'이란 멘트를 항상 달고 있어요. 저희가 쿠폰을 자주 발행하는 걸 아니까 한번 단골을 맺은 분들은 소식도 바로바로 받으시고 있어요.
오늘도 당근으로 성장하는 선유기지 사장님이 해냄 💪 멋진 꿈 이루시길 당근이 응원할게요 🥕
더 자세한 사장님의 노하우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본 콘텐츠는 [당근으로 해낸 사장님을 찾습니다] 이벤트로 선정되신 사장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