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씩 일하며 당근으로 매출 40% 올린 GS25 갈산행운점 사장님이에요. 편의점이라고 다 같은 편의점이 아니라는 사장님의 마인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오픈 초기 홍보가 잘 되지 않아 하루종일 손님이 오지 않아서 쌓여있는 재고를 폐기 처리해야만 했던 어려움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 다른 점주님의 추천으로 처음 당근비즈니스를 접했어요. 솔직히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당근비즈니스를 시작했는데, 정말 그날부터 비즈프로필 소식을 보고 손님들이 오시더라고요. 손님의 반응을 보며 재고 관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당근 비즈프로필을 잘 모르는 손님께 커피 한 잔 드리며 ‘단골 맺기’를 직접 알려드리고 있어요. 단골 한 번 맺으면 당근 소식 알림으로 매장을 어필할 수 있거든요. 편의점이 업장 카테고리 특성 상 어필이 힘든데, 당근비즈니스 활용 후부터 옆 동네에서도 찾아오는 매장이 되었어요. 지금은 당근 소식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보는 재미로 장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