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부터 신년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당근 ‘경찰과 도둑 모임’. 트렌드에 민감한 마케팅 담당자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이른바 ‘경도 모임’에 참여한 인증글들이 바이럴 되면서 모임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어요. 당근 내부 데이터를 살펴보니, 실제로 2025년 11월 대비 경도 관련 검색량이 670배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언론에서도 경도 모임을 주목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MZ 세대가 오프라인 모임에 적극적인 모습 자체가 놀랍기 때문이에요.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던 20대 중반~30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신기한 10대 후반~20대 초반까지. 수많은 유저가 당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경도 모임을 통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당근! 사실 이전부터 많은 1030 세대 당근 유저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어요. 당근 활성 유저에 대한 추정치 데이터를 살펴보면, 당근의 최근 30일 활성 유저 중 1030 세대는 약 993만 명으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해요. 당근 전문가모드 광고를 사용하는 광고주라면 누구나 광고 그룹 세팅 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니 가볍게 확인해 보세요.
TIP! 광고 만들기 > 캠페인 만들기 > 광고그룹 만들기 를 통해 특정 연령을 선택해 타겟팅할 수 있어요.
1030 유저들이 당근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커뮤니티성’이에요. 중고 거래를 통해 획득한 ‘매너 온도’를 통해 낯선 사람임에도 심리적 허들이 낮아지고, 각종 모임이나 당근 알바 등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를 통해 당근 안에서 경험하는 여러 활동이 그 자체로 콘텐츠가 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당근 유저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약 153분으로,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긴 체류 시간을 확보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당근의 지향점도 이와 맞닿아있기에 다양한 액션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국내 하이퍼 로컬 서비스의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유저들이 당근 안에서 여러 서비스를 탐색하며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함이죠.
이러한 모습은 효과적인 광고 매체를 탐색하고 있는 여러 마케팅 담당자분께도 좋은 기회로 여겨지고 있어요.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미디어 믹스를 구상할 때 항상 같은 매체만 집행하는 것이 아쉬우셨거나, 성과 개선을 위해 새로운 매체를 탐색하고 있는 분께 당근이 굉장히 매력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많은 브랜드에서 셀프 서빙 광고 플랫폼으로서 당근 전문가모드를 꾸준히 집행하고 있어요.
1030 유저에게 이미 일상적인 플랫폼이 된 당근. 그렇다면 이들은 당근에서 주로 어떤 광고에 반응할까요? 신학기와 봄 시즌 캠페인을 준비하는 마케터분들을 위해, 작년 동기 내부 데이터 기반의 연령별 인사이트를 정리했어요. (*2025년 2~3월 기준)
우선, 10대 유저는 집이나 학교 근처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취미 서비스와 생활 서비스 광고에 아주 활발하게 반응했어요. 당근에서 원데이 클래스나 운동, 음악 학원 같은 로컬 기반의 서비스 광고가 많이 보이는데, 이런 소재들이 10대들의 생활 반경이나 관심사와 잘 맞물리면서 우수한 CTR과 CPC 성과로 이어졌던 것으로 보여요.
20대로 넘어가면 관심사가 좀 더 넓어져요. 특히 식음료와 전자·통신 제품에 대한 클릭률이 눈에 띄게 높았어요. 흥미로운 점은 식음료 분야에서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거예요. 이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제철 음식을 찾아 즐기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당근의 신선한 로컬 푸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특별히 신학기를 준비하는 2~3월에는 개강을 앞둔 20대 초·중반 유저의 전자·통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요. 실제로 이 때 많은 브랜드에서 큰 규모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요. 또한, 재정적 독립을 시작한 유저들도 있어, 새해 결심을 실천하기 위한 운동이나 자기계발과 관련된 취미 서비스 광고에도 관심이 높은 편이에요.
30대 유저는 조금 더 실질적인 구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중고차·렌터카, 여행, 그리고 가구 상품에 주목했어요. 특히 자동차 관련 서비스는 30대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카테고리로, 1020 세대보다 차량 구매나 이용 니즈가 구체적인 30대의 특성이 잘 나타나요. 2~3월은 설 연휴와 공휴일이 있어서 여행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때에요. 집 안에서는 봄 맞이 준비를 하기 시작하며 ‘홈드레싱’ 관련 광고 클릭률도 높은 편이에요.
각종 모임으로 당근이 더 주목받고 있는 지금. 이 때가 딱! 당근 전문가모드 광고를 시작할 최적의 시기에요.
다가오는 3월, 마케팅 캠페인을 준비 중이신 담당자분이라면, 1030 유저가 주목하고 있는 당근에서 캠페인을 기획해 보세요. 연령대별로 뚜렷한 관심사를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당근에서 더욱 효과적인 캠페인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