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프로모션으로 시작하는 2분기 커머스 캠페인 로드맵

전문가모드 운영 전략2026.04.03

다 읽고 나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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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프로모션을 앞둔 커머스 브랜드에서 꼭 알아야 할 전문가모드 광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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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환을 극대화하는 단계별 광고 운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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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까지 성과를 이어가는 2분기 캠페인 로드맵

커머스 브랜드의 대목, 5월 프로모션이 곧 시작돼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주요 기념일이 몰려 있는 5월은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커머스 플랫폼 전반에서 선물 구매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예요. 실제로 주요 커머스 플랫폼들이 매년 이 시기에 대규모 프로모션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집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S/S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뷰티·패션 브랜드들도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하곤 해요.

당근 전문가모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요. 작년(2025년) 내부 데이터를 보니, 커머스 업종 광고주 수가 4월에 전월 대비 약 63% 급증했어요.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이 이미 4월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이어지는 5월에는 광고 매출이 전월 대비 약 54% 상승하며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유저들의 광고 클릭률(CTR)도 5월부터 본격적인 오름세를 보이며 6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어요.

당근 전문가모드 2분기 커머스 업종 광고 매출 및 클릭률 추이

2분기 매출의 피크 지점인 5월. 이 시기에 개선되는 성과를 6월과 그 이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오늘은 2분기 전체를 아우르는 ‘캠페인 로드맵’을 준비했어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의 성과를 극대화하면서 그 열기를 쭉 더해가도록, 효과적인 당근 전문가모드 상품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커머스 브랜드 2분기 전문가모드 로드맵

1단계 (4월 2~3주차) - 노출을 최대화하여 모수를 키울 때예요

이 시기는 '이제 슬슬 선물 준비해볼까?', ‘날이 풀리니 옷 좀 사볼까?’ 하는 유저들의 탐색이 시작되는 구간이에요. 구매 의도가 아직 강하게 형성되지 않은 만큼, 이 시기에는 우리 브랜드가 유저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도와야 해요.

최대한 많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잡고, 당근 전문가모드 네이티브 광고의 '앱/웹페이지 방문 유도하기' 캠페인 목표를 적용해 보세요. 더 넓은 오디언스에게 광고를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입 모수 자체를 키울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전환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잠재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노출시켜 보세요.

'방문 유도하기' 목표, 이렇게 운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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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그룹 세팅 시 ‘타겟’을 넓게 설정하세요

이 단계에서는 타겟을 너무 좁히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꼭 필요한 기본 조건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당근의 머신러닝이 반응도 높은 유저를 찾도록 맡기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타겟이 넓을수록 노출 기회가 늘어나고, 이후 최적화 학습의 재료가 되는 데이터도 빠르게 쌓여요.

💡 잠깐! ‘AI 타겟팅 최적화’를 사용해 보셨나요?

AI가 유저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우리 브랜드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찾아내는 기능이에요. 내부 테스트 결과, 기존 타겟팅 대비 노출 수 63%, CTR 24% 이상 개선되는 성과가 나타났어요.

AI 타겟팅 최적화, 실제 사례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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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던져보세요

이 단계에는 탐색 심리를 자극하는 메시지를 사용해 보세요. 시즈널 메시지를 활용한다면 '가정의 달 선물 준비하셨나요?', '어버이날 선물, 지금 미리 둘러보세요' 같은 부드러운 톤을 사용해 보세요. 다가오는 프로모션 전에 유저의 앱/웹 내 유입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첫 구매 혜택과 래플 이벤트를 활용해도 좋아요.

첫구매 및 이벤트 소재 예시

2단계(4월 4주차)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코앞에 둔 4월 넷째 주는 구매 행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예요. 1단계에서 광고를 노출했던 유저들과 이미 우리 브랜드를 눈여겨보고 있던 기존 유저들에게 ‘지금 사야 할 이유’를 만들어줄 차례예요.

이 단계의 핵심 키워드는 '할인, 혜택, 이벤트'예요. 소재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프로모션 정보를 적극적으로 담아, 탐색 단계에 머물러 있던 유저들의 구매 결정을 끌어내는 것이 필요하죠.

이때 ‘네이티브 광고와 카탈로그 광고’를 함께 활용하여 유저들의 마음을 자극해 보세요. 네이티브 광고의 ‘앱/웹페이지 전환 늘리기’ 캠페인 목표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확보하고, 카탈로그 광고로 각 유저가 관심 가질 만한 상품을 반복 노출하는 전략이에요. 실제로 두 광고를 함께 운영했을 때, 네이티브 광고만 운영했을 때보다 광고 수익률(ROAS)과 전환율(CVR)이 큰 폭으로 상승한 사례가 있어요.

ROAS 및 CVR 데이터

네이티브 광고 (전환 늘리기) 활용

먼저, 네이티브 광고의 '전환 늘리기' 목표를 사용해요. 전환 늘리기 목표를 설정하면 머신러닝이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브랜드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광고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기 때문에 구매 행동을 푸시할 수 있어요. 머신러닝의 빠른 최적화를 위해, 여러 그룹에 예산을 분산하는 것보다 하나의 그룹으로 운영하는 것을 추천해요. 충분한 학습 데이터가 쌓일 수 있도록 잦은 캠페인 ON/OFF와 입찰가 변경도 지양해 주세요.

소재 크리에이티브는 프로모션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율 및 혜택을 강조한 메시지를 사용해 보세요. ‘50% 할인’, ‘반값’, ‘1+1’ 등 명확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기간임을 명시한 소재로 유저의 구매를 이끌어 보세요.

구매 할인 혜택 소재 예시

카탈로그 광고 활용

네이티브 광고를 확인한 유저에게 한 번 더 구매를 유도하는 역할은 카탈로그 광고가 맡아요. 카탈로그 광고는 연동된 상품 피드를 기반으로 유저가 관심을 보인 상품을 자동으로 노출해주기 때문에, 개별 소재를 일일이 제작하지 않아도 유저별 맞춤 광고가 가능해요. 덕분에 취급 상품 수가 수만 개 이상인 커머스·패션 브랜드에서 운영 리소스는 줄이면서도 상품 커버리지와 광고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요.

무신사, 카탈로그 광고로 ROAS 56% 상승

3단계 (5월 1주차) 아직 결정하지 못한 이탈 유저를 붙잡아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기예요. ‘라스트 미닛(Last-minute)’이라 불리는 이 단계에서는 이탈 유저를 사로잡아야 해요. 4월 한 달간 우리 브랜드 광고를 클릭했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했던 유저, 특정 상품 상세 페이지를 조회하거나 장바구니에 담았던 이탈 유저는 구매 의사가 있었지만 다른 상품과 비교 등의 이유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유저들에게 5월 초에 다시 한 번 광고를 노출해 구매를 확정 짓도록 이끌어야 해요.

네이티브 광고 전환 늘리기 활용2

이 단계에서도 네이티브 광고의 '전환 늘리기' 목표를 활용해요. 단, 타겟 설정 방식을 2단계와 조금 다르게 가져가요. 우리 브랜드 광고를 본 적 있지만 아직 구매하지 않은 유저가 이전보다 늘어난 상태이므로, 이탈 유저를 별도 타겟으로 설정해 보세요. 이번 프로모션 첫 광고를 라이브한 시점이 2~3주 전이라면, 최근 21일 이내 방문 유저를 별도 타겟으로 설정해 이탈 유저를 타겟팅할 수 있어요.

디타겟팅 설정도 꼭 챙겨주세요. 최근 해당 상품을 이미 구매한 유저는 광고 노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거예요. 구매를 마친 유저에게 계속 광고를 노출하면 예산이 낭비될 뿐만 아니라 유저 경험에도 좋지 않기에 목표 타겟에게만 광고가 닿을 수 있도록 설정해 보세요.

카탈로그 리타겟팅 활용

카탈로그 광고는 ‘리타겟팅’ 로직을 가지고 있어, 유저가 실제로 관심을 보였던 상품을 다시 보여줘요. 유저가 최근 30일 이내에 장바구니에 담았거나 상세페이지 조회 기록이 있는 상품을 우선적으로 노출하기 때문에 수만 개 이상의 상품 수를 보유한 커머스 브랜드도 유저별 맞춤 상품을 추천할 수 있어요. 유저가 주의 깊게 본 상품을 다시 노출하여 재방문 및 구매 행동을 자극해 보세요.

카탈로그 리타겟팅 사례

4단계 (5월 2주~6월) 최적화된 캠페인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요

5월 프로모션이 끝난 이후에도 CTR과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껏 쌓아온 최적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탈로그 광고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보세요.

1~3단계를 거치며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유저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이때, 카탈로그 리타겟팅의 정확도는 처음보다 훨씬 높아진 상태예요. 유저가 관심을 보인 상품을 정확히 골라 반복 노출하는 리타겟팅 로직도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죠. 이 단계에서는 새로운 세팅보다 지금 잘 되고 있는 캠페인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카탈로그 광고 활용 2

2분기 성패가 달린 5월 프로모션, 로드맵으로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1년 중 가장 큰 기회인 ‘5월’, 진짜 실력은 그 여파를 얼마나 잘 이어가느냐에서 드러나요. 오늘 소개한 4단계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프로모션 성과를 극대화해 보세요.

유입부터 전환까지, 단계별 전략에 꼭 맞는 당근 전문가모드의 여러 상품을 활용하여 2분기 매출 성과를 끌어올려 보세요.

📝 오늘의 콘텐츠 요약

📌 당근 전문가모드 광고를 집행하는 커머스 브랜드 수는 4월에 전월 대비 약 63% 급증해요. 5월 성수기를 제대로 잡으려면 4월부터 움직여야 해요. 📌 네이티브 광고(전환 늘리기)와 카탈로그 광고를 함께 운영하면, 단독 운영 대비 ROAS 및 CVR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전환 극대화를 위해 이탈 유저 타겟팅과 카탈로그 광고의 리타겟팅으로 아직 구매를 결정하지 못한 유저의 구매를 끝까지 확정 지을 수 있어요. 📌 프로모션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며 쌓아온 최적화 학습을 활용하여, 6월까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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