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 유저들이 평소 가구와 인테리어 상품에 관심이 정말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히 중고 거래를 넘어 우리 동네 인테리어 업체를 찾거나, 이사 갈 집에 놓을 가구를 탐색하는 행동이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3월부터는 유저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져요. 봄맞이 이사 시즌과 리모델링, 홈 퍼니싱이 맞물리면서 당근에서 관련 상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보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작년(2025년) 내부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 침대나 옷장 같은 대형 가구부터 의자, 조명 같은 소형 가구 및 소품까지, 주요 연관 키워드의 검색량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시기가 바로 ‘3월 직후’였어요.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은 실제 매출 지표로도 알 수 있었는데요. 작년 내부 데이터를 보니, 본격적으로 리빙/인테리어 시장이 활발해지는 4월에 전월 대비 광고 매출이 약 34% 늘었어요. 이러한 상승 흐름은 5월까지 이어졌는데요. 덕분에 5월은 1년 중 가장 높은 광고 매출을 기록한 달이 되었어요. 즉, 리빙/인테리어 업종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면, 당근에서 4월과 5월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시기예요.
그래서 오늘은 담당자분들을 위해,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모드 캠페인 운영 전략과 우수 소재 크리에이티브를 아낌없이 알려드릴게요!
대형 가구 및 인테리어 업종의 경우, 잠재 고객 한 명이 가져오는 매출의 단위가 정말 크죠? 그래서 대목 시즌이 오면 많은 브랜드가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DB 수집 캠페인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신청 완료’까지 이탈하지 않고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에요.
당근 전문가모드 캠페인을 집행한 대형 가구 및 인테리어 브랜드 A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어요. 유저의 이탈률을 낮추고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A의 선택은 네이티브 광고의 ‘리드폼으로 고객 확보하기’ 목표였어요. 그 결과, CPA(전환당 비용)는 크게 아끼면서도, 훨씬 더 많은 유입을 끌어 낼 수 있었죠.
광고주 A는 어떤 전략으로 뛰어난 성과 개선을 경험할 수 있었을까요?
브랜드 A는 아웃링크 대신 리드폼을 선택하여 이탈률을 최소화했어요. 유저가 매체에서 광고를 보고 외부 웹사이트 넘어가는 ‘아웃링크’는, 웹페이지 구조 및 정보 설계 방식에 따라 사용자의 전환 여정이 길어질 수 있어요. 반면, 당근 전문가모드의 리드폼은 유저가 광고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신청서를 제출할 때까지 모든 과정이 앱 안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변수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브랜드 A의 목표는 단순히 신청자 수 볼륨을 키우는 것이 아닌, '진짜 잠재 고객’을 찾아내는 것이었어요. 이를 위해 리드폼 본문에서 상담 신청자가 받을 수 있는 실제 혜택 정보를 본문에 자세히 적어두었죠. 질문 문항 또한 실제 상담 신청에 꼭 필요한 문항만 남겼고, 그 안에서 필수 문항과 선택 문항을 구분해 순서대로 배치했어요. 문항 개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유저가 신청 완료까지 도달하도록 하여, 전환율을 높이면서도 실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의 정보를 꼼꼼히 챙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타겟팅을 구체적으로 설정했을 때보다 타겟 범위를 확장하고 입찰가를 낮추었을 때 성과가 개선되었어요. 좁은 타겟 안에서 경쟁하는 대신, 더 많은 유저에게 노출하되 캠페인 최적화를 통해 진짜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었죠.
감성적이거나 화려한 수식어보다, 진짜 잠재 고객이 실제로 고민할 법한 내용을 중심으로 소재 메시지를 구성했어요.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에 관심 많은 고객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수납에 대한 고민을 짚어주거나, 한 공간만 바꾸어도 새집 느낌이 난다는 메시지로 고관여 유저에게 소구하는 메시지를 만들었어요. 또한, 지역명 변수를 활용하여 광고 소재 내에 유저가 인증한 지역명이 자동으로 뜨도록 설정했어요. 유저의 활동 지역이 언급되는 소재는 유저에게 훨씬 더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업종 특성상 취급하는 품목 수가 많은 소형 가구 및 소품 업종은 어떤 상품을 광고할지 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아요. 또한 유저들은 단일 상품을 빠르게 구매하지 않고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이것저것 모아서 한 번에 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유저가 눈독을 들였던 상품이나 관심 있는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소형 가구 및 소품 브랜드 B는 당근의 '카탈로그 광고'를 중심으로 미디어 믹스 전략을 구성했고, 결과적으로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1,500% 이상을 달성했어요. 심지어 운영 관리 리소스까지 절감했죠. 광고주 B는 어떻게 이런 놀라운 성과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브랜드 B는 당근 카탈로그 광고의 두 가지 강점을 제대로 활용했어요. 먼저, ‘피드 URL’을 활용해 수만 개의 상품을 한 번에 등록하고 관리하였는데요. 일일이 CSV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직접 정보를 수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상품명/가격/이미지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했어요. 또한, 전환 추적 코드를 연동하여 ‘카탈로그 리타겟팅’ 로직을 활용했어요. 리타겟팅 로직은 실제로 유저가 상세 페이지를 방문했거나 장바구니에 담은 이력이 있는 상품을 노출하기 때문에, 유저별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광고주 B는 이를 통해 유저의 재방문과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했어요.
카탈로그 광고뿐만 아니라 당근 전문가모드의 다양한 광고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카탈로그 광고로 대량의 상품을 효율적으로 노출하면서, 네이티브 광고와 검색 광고를 함께 운영해 시너지를 냈죠. 유저의 이동 경로 곳곳에 광고를 배치함으로 구매 의사를 자극하여 신학기/블랙프라이데이 등 시즌 할인 이벤트 페이지의 유입량을 극대화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상품을 집행한 만큼, 데이터로 우수한 성과가 검증된 크리에이티브를 적극 활용했어요. 우선, 카탈로그 광고 소재는 상세한 상품명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하여 명확한 정보 전달에 집중했어요. 미사여구보다는 유사 제품에 관심이 있는 유저가 실제로 검색할법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텍스트를 구성하여 직관적인 형태로 제목을 구성했어요.
네이티브 광고 소재는 깔끔한 제품 컷과 눈에 띄는 제목으로 클릭커블한 소재를 완성했어요. 텍스트 없이 직관적으로 상품을 인지할 수 있는 제품 컷과 ‘요즘 핫한’, ‘자취 필수 꿀템’, ‘지금’ 등 후킹한 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검색 광고 소재는 다량의 키워드를 포괄할 수 있도록 ‘검색 키워드 변수’를 사용하는 전략을 펼쳤어요. 소재마다 각각 다른 제목을 쓰는 것 대신, ‘블프(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할인’처럼 이벤트와 관련된 공통 제목의 중간에 검색 키워드 변수를 추가했어요. 이를 통해 광고주 B는 주방/수납/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형 가구 상품을 아우르면서도 유저에게 맞춤화된 광고 메시지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고관여 유저를 확실히 확보할 수 있는 채널을 고민 중이셨다면, 지금 바로 당근 전문가모드를 시작해 보세요. 오늘 함께 살펴본 성공 사례들의 전략을 우리 브랜드에 알맞게 활용한다면, 다가오는 봄 시즌에 기대하시는 성과를 충분히 거두실 수 있을 거예요.
📌 리빙/인테리어 업종이라면 4~5월 전문가모드 캠페인은 필수에요. 📌 고객 DB를 수집하고 싶은 대형 가구 및 인테리어 브랜드라면, 네이티브 광고의 ‘리드폼으로 고객 확보하기’ 목표를 사용하세요. 📌 상품 수가 많은 소형 가구 및 소품 브랜드라면, 카탈로그 광고를 중심으로 미디어 믹스 전략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