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는 캠페인을 잠시 꺼두고, 평일 예산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당근에서는 이런 루틴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제한하고 있을 수 있어요.
실제로 작년 한 해 동안 당근에서는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수준의 노출이 발생했어요. 월별 노출 수 또한 평일의 약 95~99% 수준을 유지하며 요일의 경계가 없는 모습을 보였죠. 특히 평일 대비 주말의 클릭당 비용(CPC)과 클릭률(CTR)의 변동 폭은 1% 미만으로 매우 근소했는데요. 평일/주말에 관계 없이 당근 유저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광고 정보에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주목할 점은 캠페인 전반에서 성공적인 ‘스케일 업’이 이루어졌다는 점이에요. 작년 1월 대비 12월의 노출 수가 약 4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효율 저하 없이 캠페인 규모를 확장할 수 있었는데요. 노출이 늘어나는 만큼 클릭 수도 함께 늘어나면서, CTR도 큰 변동 없이 운영되었기 때문이에요.
더욱 놀라운 점은, 전환율(CVR) 또한 흔들림 없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오히려 평일보다 우수한 경우도 있었다는 점이에요. 전환 확보를 목표로 하는 전문가모드의 주요 캠페인들을 중심으로 CVR 성과를 살펴볼까요?
먼저, 네이티브 광고의 ‘앱/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캠페인’이에요. 해당 광고 상품은 구매, 잠재고객 수집, 서비스 신청, 설치, 회원가입처럼 특정 전환 이벤트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데요. 평일과 주말의 평균 CVR 차이가 0.01% 미만으로 미미했어요. 심지어 월별 데이터로 보았을 때 일부 달에는 주말 성과가 더 우수한 경우도 있었죠.
카탈로그 광고의 ‘상품 판매 늘리기 캠페인’에서는 하반기로 갈수록 주말의 저력이 나타났어요. 7~8월을 시작으로, 10월, 12월에는 오히려 주말 전환 성과가 평일을 앞질렀거든요.
카탈로그 광고는 리빙, 가전, 패션, 커머스 업종 광고주분들이 주로 선택하시는 상품인데요. 하반기에 집중된 프로모션으로 인해 광고 노출과 클릭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CVR이 평일보다 높게 유지되었어요. 따라서, 당근에서 전환 목표로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면 주말 집행을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일 수 있어요.
업종별 주말 성과도 안정적이었어요. 매출 상위 업종 대부분의 CTR 및 CPC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요. 특히 쇼핑/유통 업종은 타 업종 대비 주말에 CTR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CPC 단가도 상당 비율 낮아지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주말에 광고를 끄는 것이 큰 손해일 수 있는 셈이죠.
다른 매체에서의 저조한 성과로 인해 주말에는 캠페인을 끄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근에서는 수많은 잠재 고객을 놓치고 있을지도 몰라요.
실제로 전문가모드 광고주 10명 중 약 9명은 이미 주말에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어요. 주말까지 운영했을 때의 CVR이 평일만 운영할 때보다 무려 48%나 높기 때문이죠. 이제 요일의 경계 없이 성공적인 캠페인을 운영해 보세요!
📌 전문가모드는 평일 못지 않게 주말의 광고 성과도 안정적이에요. 📌 작년 쇼핑/유통 업종은 평일보다 주말의 CPC가 13% 더 낮았어요. 📌 평일 캠페인만 운영한 광고주보다, 평일과 주말 모두 캠페인을 운영한 광고주의 CVR이 더 높았어요.